창업형인간되기 위한 필수역량 2

 

필수역량 내용 요약

창업이 어렵다는 왜곡된 지식이 용기 내어 도전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게 사실이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보통

4~6개월의 시간동안 많은 자원을 투자하여 포기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계속적인 자원투자가 이루어지게 된다.

아이디어와 아이템은 차별화되고 독창성이 있어야 성공할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이유로 어려움을

겪게된다. 과연 그럴까? 필수 역량 요소를 보면 성공공식하에 가설-검증-실험의 단계를 거치는데 1개월이면 충분하다.

실제사례를 통해 검증된 이 공식은 무자본 또는 극소의 자금으로 연매출 40억의 성공을 거둬낸 20대의 젊은 CEO의 이야기이다. 가설 세우기-미리 팔아보기-구현능력과 실행력을 발휘하여 무한반복하며 얻어낸 결과치이다.

 

성공공식의 마인드와 적용 흐름

© 창업형인간되기 위한 필수역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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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설계 : 회피동기-싫은 것을 피하려는 심리적 행동->단기적 목표

                    접근동기-피하려는 행동을 실행하게 하는 장기적 목표(2~3년)

   * 목표달성 성공결과를 잘 활용하는 것이 환경설계의 중심

● 돈을 만드는 수학적 원리 - 3%를 이용

-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따라오게 하는 원리를 실행

- 수익화 성공의 운은 성과달성의 이유로 반복시행하여야 한다

-> 플랜 ABC까지 만들어 좋은 기회, 운을 가져갈 수 있게 실행하라: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라

● 무자본창업의 왜곡된 사고를 타파하라 : 사회적 문화, 분위기, 매스컴, 환경

- '대출은 빚이다' -> 미래에 벌 돈을 미리 당겨 온다

- 자수성가한 사람은 운때문에 성공했다는 방어시스템 자기 합리화(부자의 불행한 경우 찾아보며 자기 안도)

- 왜곡된 사고에 대한 인지능력=통찰력 가질 필요 있다

-> 세계관 확장, 사회적 이슈 현상을 객관적이고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스스로 질문 : 리스크나 열등감의 방어시스템이 작동하는 게 아닐까?

*왜곡된 사고를 벗어나면 많은 기회가 온다

● 게임이론 : 유저들에게 적재적소에 재미와 몰입을 할 수 있게 설계

- 인생-몰입-성장하기 위해 내 인생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 게임이론은 교육학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론 :나 자신을 추상적이 아닌 구체화하고 명시화해야 한다.

- 생각에 그치지 말고 글로 정리하라

● 무자본 창업 필승 공식 : (A+B)/CXD

- 리스크 최소화 : 무자본 창업의 운을 높이기 위해 반복적 시도가 있어야 한다

- 가설 세우기 - 미리 팔아보기 - 검증 (구현기술과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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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세우기 + 미리 팔아보기

-------------------------------------- X 무한반복

        구현기술,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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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현능력을 갖추는데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 미리 팔아보기 : 완벽하게 갖추고, 만들고 시작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투자되어야 하는시간과 노동, 비용이 많아진다

- 제대로 팔아보려는 - 수요를 검증하려면 내부적으로 비효율이 존재하더라도 소비자가 느낄 때는 좋은 퀄리티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 수요검증을 위해 실제 소비자에게 설명회를 개최하여 (장소대여) 만족도를 점검해봐야 한다.

● 공식 실행을 위한 필요조건

- 반복실험을 계속하라

- 구현기술 : 코딩-편집-요리-사진촬영 활용 등 각자의 아이템에 맞춰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 창업형 인간 기본조건 : Killer function 돈을 아껴서는 안 된다

->자기 계발에 쓰는 돈은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투자이다(미래적 가치)

● 창업아이디어, 아이템이 독이 되는 이유

- 차별화, 독창성이 있어야 된다는 심리적 장벽 존재

- 창업은 거창한 아이디어, 아이템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님

- 가설-검증-실험이 초기단계에서는 필요치 않고 무자본 창업 성공공식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가능하다.

- 탁상공론의 기간이 길다 : 완벽하게 준비하려 준비하는 기간 4~6개월, 많은 자원투자 초기 스타트업 실태

- 실험의 한 사이클을 돌리는데 1개월 시간이 적당하다.

- 한 달 동안 해낼 수 있는 실험설계 추천 : 공식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설-검증-실험하는 것으로 창업은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결론

성공공식에 따라 실행하고 가설 세우기와 미리 팔아보기를 통해 얻어진 검증 결과에 따라 최적화시키는데 빠르면 1개월

시간만 있으면 된다.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에 움직이고 실행하며 보완해 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창업에 접근하는데

용이해질 것이다. 왜곡된 사고는 주저함을 가져오고 번아웃되어 포기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상상만 하고 주저할 시간에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는 것은 어떨까?